조사해 보면 근로자가 소득공제를 사업자보다 철저하게 하지 않는 이유로 첫 번째 가장 많은 이유는 세무대리인이나 전문가의 도움이 없이 해야 한다는 생각만 해도 귀찮아서가 의외로 많았다.

두 번째는 세무신고 절차가 복잡하고 어렵다고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소득공제을 해도 금액이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중도 퇴직했는데 전 회사에 연락하기 싫어서, 해외에 있거나 병원 입원으로 할 수 없는 경우 등의 이유가 있다.

그런 이유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사생활을 회사에 밝히기 싫은 경우도 의외로 많다. 본인의 카드 등 지출 내역을 회사에 밝히기 싫어서, 본인 혹은 배우자 및 부양가족 등등 장애인이라는 사실과 본인 기부금 내용이나 종교생활, 외국인과 결혼한 사실, 배우자의 소득을 알리기 싫은 경우 등 다양한 사유들이 있었다.

이러한 경우로 연말정산 때 놓친 직전 5년 동안의 소득공제 세제혜택을 경정청구를 통해서 받을 수 있고 본인이 직접 처리하기 때문에 회사나 남에게 알리지 않아도 되어서 철저한 사생활 보호까지 가능하다.

근로자들이 놓친 세제혜택 내용을 살펴보면 첫번째로 인적공제로 근로자가 본인의 가족을 부양하는데 쓰는 비용을 산출해 세금혜택을 주는 것인데 납세자 본인과 배우자 또는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 인적공제로 1명당 연 150만원 까지 소득공제를 해주고 소득이 없는 부모님을 모시는 경우 70세 이상과 장애인에 해당하면 연 50만~200만원을 추가 공제하고 근로자 부모님의 신용카드, 의료비, 기부금 사용 내역을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으며, 소득공제 항목이라 소득에서 차감해 소득이 높을수록 매우 유리하다.

두번째 자녀교육비 신용카드현금화 공제로 유학 중인 자녀의 고등학교·대학교 교육비과 납세자 본인 교육비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자녀 교복 구입 또한 비용도 연 50만 원까지 교육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교복 구입처에서 교육비 납입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세번째 중증환자 공제로 납세자 가족이 암이나 치매, 난치성 질환과 같은 중증환자의 경우에는 병원 담당 의사가 장애인 증명서를 별도로 발급하는 경우 200만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네번째로 이혼한 경우 자녀 공제와 한 부모 공제로 이혼으로 친권을 포기한 자녀공제, 혼자 아이를 키우는 한 부모 가족 공제, 호적에 등재되지 않는 생모나 아버지의 재혼으로 인한 계모의 부모님 공제 등 가족과 관련된 기본공제 제도가 있다. 국제결혼의 경우 외국인 배우자 공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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